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썽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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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것 없어 남의 것 먹자니 말도 많다

(2)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

(3) 떡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4) 자랑 끝에 쉬슨다

(5) 제주말 갈기 서로 뜯어먹기

(6) 조선 망하고 대국 망한다

(7) 터서구니가 사나운 집은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8) 미운 일곱 살

(9) 방귀 자라 똥 된다

(10) 편사 놈이 널 머리 들먹거리듯

가난한 사람이 얻어먹고 살아가자니 눈치도 보아야 하고 말썽도 많이 생긴다는 말.

말썽 관련 속담 1번째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썽 관련 속담 2번째

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

말썽 관련 속담 3번째

너무 자랑하면 그 끝에 말썽이나 화가 생김을 이르는 말.

말썽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썽 관련 속담 5번째

엄청나게 말썽을 부린다는 말.

말썽 관련 속담 6번째

집안이 화목하지 못하고 말썽 많은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썽 관련 속담 7번째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제일 많이 일으킨다는 말.

말썽 관련 속담 8번째

처음에 대단하지 않게 시작하였던 것도 그 정도가 심해지면 처치할 수 없을 만큼 말썽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썽 관련 속담 9번째

활쏘기를 겨루는 사람이 전혀 상관없는 널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한다는 뜻으로, 당치 않은 것을 들추어내어 말썽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썽 관련 속담 10번째